구독자 9만 광고X 앞으로도 수익신청 안한다는 유튜버

반응형

초등학생 장래희망 5위를 차지할 만큼 가장 떠오르는 직업유튜브 크리에이터입니다. 일반인, 연예인, 정치인까지 다양한 콘텐츠들이유튜브 영상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인지도를 키우는 수단이 될수도 있지만 유튜브의 수익을 무시할 수 없는데요. 최근 매체를 통해 구독자수가 많은 유명 유튜버들의 억대 수입이 공개되며 크리에이터에 도전하는 분들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유튜브는 시청시간 4000시간, 구독자 1000명 이상이되면 수익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요건충족이 되면 검토에 들어가고 광고승인이 나야 영상에 광고를 삽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조건들을 충족하고도 수익창출을 할 생각이 없다는 유튜버가 있어서 화제입니다.

이 유튜버는 바로 얼마전에 예능프로그램에서 구독자 9만이 넘지만 수익이 '0원'이라고 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준 강민경입니다. 채널 개설 후 6개월만에 구독자 9만이 넘었지만 수익신청도 하지 않았었는데요. 강민경은 한 인터뷰에서 앞으로도 수익신청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민경은 '비활동기에 소식을 알리고 싶은데 유튜브로 하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서 시작했다. 그래서 유튜브 수익 신청을 안하려고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수익신청을 한 채널들은 중간에 광고가 나오는데, 이럴경우 본인은 더이상 영상을 시청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광고를 넣어서 수익창출을 하는것보다 광고없이 영상을 끝까지 볼 수 있도록 하는게 의미있을 것 같아 앞으로도 수익신청을 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편집도 직접 한다는 강민경은 소소하게 일상을 보여줄 수 있는 브이로그를 올리고 싶다고 합니다. 잔잔하고 편안한 영상미를 느낄 수 있는 강민경의 유튜버 활동을 응원합니다. 




2019/04/05 - [핫이슈] - 블락비 유권 여자친구 전선혜 열애 선예 결혼기사에 맞춰 발표

2019/04/03 - [핫이슈] - 로이킴 아버지가 정준영을 멀리하라고 한 이유

2019/04/02 - [핫이슈] - 사고치고 군대로 도피한 남자 연예인 TOP 3

2019/04/01 - [핫이슈] - 박유천 전 여자친구 황하나 마약 투약 의혹 남다른 연예인 황금인맥

2019/03/29 - [핫이슈] - 히트메이커 정준영 단톡방 속 K씨 J씨 L씨??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