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제대를 앞둔 남자연예인들
- 핫이슈
- 2019. 2. 7. 17:29
2019년 제대를 앞두고 있는 스타
빈지노 - 2월 17일 제대예정
출처 - 빈지노 인스타그램
임시완 - 3월 27일 제대예정
2017년 7월 입대한 임시완은 아이돌에서 배우로 완벽 변신에 성공하며 드라마, 영화에서 종횡무진 활약상을 보여줘 더욱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스타였습니다. 입대후에도 조교를 지내며 성실히 군복무하던 임시완은 제대전부터 '타인은 지옥이다' 드라마 출연을 확정지으며 제대후 그의 연기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이민호 - 4월 25일 제대예정
2017년 5월 입대한 이민호는 과거 드라마 촬영 중 교통사고를 당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아 현재 강남구청에서 대체복무 중입니다.
출처 - 이민호 인스타그램
지창욱 - 4월 27일 제대예정
2017년 8월 입대한 지창욱은 군복무 중에도 자신의 직업을 살려 육군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에 배우 강하늘, 인피니티 성규와 함께 연기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출처 - 지창욱 인스타그램
규현 - 5월 7일 제대예정
2017년 9월 입대한 규현은 과거 교통사고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입니다. 규현의 제대로 슈퍼주니어 멤버 전원이 군필자가 됩니다. 슈퍼주니어로서도 예능인으로서도 맹활약이 기대됩니다.
출처 - 규현 인스타그램
옥택연 - 5월 16일 제대예정
2017년 9월 입대한 옥택연은 허리디스크 등으로 4급판정을 받았으며 미국 영주권으로 면제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영주권을 포기하고 두차례 수술을 받으며 현역으로 입대, 조교생활을 하며 착실히 군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강하늘 - 5월 23일 제대예정
2017년 9월 입대한 강하늘은 지창욱, 성규등과 같이 육군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에서 활약하며 연기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미담제조기 답게 휴가중에도 부모님의 가게를 돕는 등 훈훈한 소식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출처 - 조이뉴스24 캡쳐
이찬혁 - 5월 29일 제대예정
2017년 9월 입대한 이찬혁은 22세에 다른 연예인들에 비해 어린 나이로 해병대에 자원 입대해 복무중입니다. 귀엽고 발랄한 모습을 보이던 악동뮤지션으로서의 이찬혁은 해병대 입소 후 늠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변신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출처 - 이찬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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